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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 출신 전문의 2명 영입
포항세명기독병원
2019년 01월 10일 (목) 11:16:41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박형우 과장
   
▲ 강성식 과장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1월10일 대학병원 교수 출신인 신장내과와 외과 전문의를 영입, 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월2일부터 세명기독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외과 박형우 신임 과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 외과 임상강사, 울산대학교병원 외과 조교수, 대한외과학회 간담췌 분과 세부 전문의 및 지도 전문의 등을 두루 거치며 해당 분야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세계간이식학회 정회원, 세계간담췌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간·담도·담낭·췌장은 물론 악성 종양, 장기이식 수술을 전문 분야로 뛰어난 능력과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월7일부터 신장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강성식 신임 과장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임상강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신장내과 임상 조교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 조교수 등을 역임했다. 강성식 과장의 전문 분야는 급성신부전, 만성콩팥병, 투석, 사구체 질환이다.

박형우 과장과 강성식 과장은 1월8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신인 진료과장 임명식에서 “세명기독병원이 지역 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병원임을 알고 함께 발전하려는 마음으로 선택했다. 지금까지 대학병원에서 배우고 익혔던 경험들을 토대로 병원을 찾는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명기독병원은 오는 3월까지 영상의학과와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신경과, 정형외과2 등 6명의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세명기독병원은 1월 현재 전문의 102명을 비롯해 일반의 3명, 인턴 4등 모두 109명의 의료진이 포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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