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17 Wed 12:52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과 병원인들
     
[동정] 세계 신경외과학회지에 발표
2019년 01월 07일 (월) 15:55:33 한봉규 기자 hbk@kha.or.kr
   
최경철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PELD,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중 발생할 수 있는 희귀 케이스를 연구, 이를 '세계 신경외과학회지(World Neurosurgery)'지에 발표했다.

신경외과분야 SCI급 국제학술지인 세계 신경외과학회지(World neurosurgery)는 세계 신경외과학회(World Feder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의 공식학술지로 신경외과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학술지이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의 주제는 '내시경 디스크 제거 수술 중 디스크 돌출(Intraoperative Disc Prolapse During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로 최경철 원장이 시행한 약 1000건의 PELD 중 3건의 케이스를 리포트한 결과이다.

대표적인 허리 디스크 수술인 PELD는 지름 6~7㎜ 가량의 내시경을 이용해 통증을 일으키는 디스크 조직을 확인하고 레이저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척추 뼈 구조 보존, 근육 손상 최소화, 빠른 회복 등의 장점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최경철 원장<사진>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굉장히 드물지만 PELD 중 디스크 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처음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높다. 3건의 케이스에서 수술 중 디스크가 탈출한 환자들은 수술 전 상태와 비교했을 때 임상증상은 없었고, 신경학적 결손 역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원장은 "허리 디스크 수술로서 PELD가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수술 중 디스크가 탈출할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하고, 내시경 수술을 할 때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라며 "이번 논문을 통해 PELD 시행 시 디스크 탈출증이 나타났을 경우 효과적인 대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윌스기념병원은 환자들의 집중치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입원실을 100병상으로 확장·운영하고 있다. 양적인 확장과 더불어 환자들의 만족스러운 병동 생활을 위한 질적 향상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봉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
[동정]JMB 학술상 수상
[동정]응급실 폭력 추방 표어 ‘금상’
[부음]장준화 전 의협신문 편집국장
[부음]이재철 원장 모친
[동정]신경집중치료학회 초대이사장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