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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약계 신년교례회 개최
2019년 01월 04일 (금) 08:40:35 박해성 기자 phs@kha.or.kr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은 1월3일 오후 4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광수·김상희·김승희·남인순·전혜숙·정춘숙 국회의원,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정현철 대한한약협회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 이상석 KRPIA 부회장, 김광성 수출입협회 부회장, 이용복 대한약학회장, 이은숙 한국병원약사회장, 조용준 제약조합 이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한 해 약을 통해 국민건강에 앞장서주신 약업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불순물 함유 고혈압치료제가 사회적 문제가 됐을 때 안전한 의약품 교환을 위해 노력해주신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제약산업은 신약개발에서 4조8천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이뤄냈다”며 “정부는 종합육성계획을 통해 제약산업이 국가 핵심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 생명과 직결된 약업인들의 책임감이 무거울 것으로 안다”며 “자주 만나 소통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도 “지난해 발사르탄 사태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약업계와 의료계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발사르탄 문제로 불거진 제네릭 난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와 잘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얘기했다.

이외에도 교례회에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들이 인사말에 나서 약업계를 위한 법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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