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그는 “새해에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친절 캠페인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집중해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명품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행사 후에는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건강한 직장 생활을 다짐하는 자리가 이어졌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어서 그는 “새해에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친절 캠페인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집중해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명품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행사 후에는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건강한 직장 생활을 다짐하는 자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