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KAMIR-NIH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3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국 실정에 알맞은 심근경색증 치료법을 연구해 한국인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아울러 일본 및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과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어, 국립보건연구원 위상 제고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교수는 KAMIR-NIH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3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국 실정에 알맞은 심근경색증 치료법을 연구해 한국인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아울러 일본 및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과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어, 국립보건연구원 위상 제고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