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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보건산업 창업 4천1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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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보건산업 창업 4천144개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8.12.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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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8년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기술기반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휴·폐업을 제외하고 생존 창업기업이 총 4천144개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의약품’ 279개(6.7%), ‘의료기기’ 2천429개(58.6%), ‘기능성화장품’ 399개(9.6%), ‘건강기능식품’ 391개(9.4%), ‘연구개발업’ 555개(13.4%), 보건의료정보 64개(1.5%), 기타 27개(0.7%)였다.

창업기업의 2016년 12월 기준 총 고용인원은 3만472명, 2016년도에 창업한 기업의 신규 고용창출은 3천179명이었다.

직무별로는 경영·관리 3천693명(12.1%), 연구개발 9천82명(29.8%), 일반사무 4천473명(14.7%), 기능·생산 9천669명(31%) 등으로 집계됐다.창업기업의 2016년도 평균 매출액은 9억300만원이고, 창업 5년차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4억3천100만원(1년차 기업 1억9천400만원)으로 창업연차가 오래될수록 매출액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분야별 평균매출액은 의약품 15억2천900만원, 의료기기 6억3천500만원, 기능성화장품 26억4천700만원, 건강기능식품 14억1천만원, 연구개발업 2억1천만원, 보건의료정보 4억3천600만원이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를 최초로 실시해 창업 및 고용 현황, 자금 조달 및 재무 현황 등 결과를 12월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창업기업의 평균 창업자금은 2억8천만원, 창업 이후 자금 조달액은 6억400만원, 평균 자금조달 횟수는 3.7회로 나타났다.

이들 창업기업의 매출 비중은 국내가 90.7%, 해외는 9.3%이며, 해외매출 대부분(57.8%)이 의료기기업종에서 발생해 의료기기의 수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연구개발 지출(평균) 금액은 1억2천9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비중은 14.3%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71.0%의 창업기업이 연구개발 조직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창업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창업자금 확보(82.9%)로 나타났으며, 생계유지 문제(21.7%), 창업 관련 지식·경험 부족(17.4%)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창업 직전 취업상태가 91.7%, 창업까지 소요기간은 1년 미만이 51.5%로 과반 이상이고, 1~3년 미만이 34.5%로 조사됐다.

창업기업의 27.2%가 해외진출을 했고, 분야별로는 기능성화장품 분야 기업이 과반 이상(57.6%)을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7년간 기술기반 보건산업 분야 창업이 2배 가까이 늘어 ‘제2의 창업 붐’이 일어나고 있고, 2016년도에 창업한 기업의 신규 고용창출도 3천179명에 달한다”며 “연구개발(R&D) 결과물이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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