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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세계대학평가 50위권 진입 쾌거
임상·전임상 및 보건 부문 세계 41위 기록
이경수 의무부총장, “세계적 수준 논문으로 연구 성과 인정”
2018년 12월 05일 (수) 13:44:06 박해성 기자 phs@kha.or.kr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이 2019 영국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 ‘임상·전임상 및 보건’(Clinical, Pre-Clinical & Health) 부문에서 세계 41위, 국내 1위 의과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임상연구 강화에 주력한 결과입니다.”

   
▲ 이경수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

성균관대학교 이경수 의무부총장(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12월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임상연구 강화를 통해 세계대학평가 5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전 세계 1천25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며 세계적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평가항목으로 교육과 연구, 논문인용 및 국제화 지수 등 각 학문 분야에서 영역별 경쟁력을 측정하고, 이를 정량화하여 500위까지 순위를 발표한다.

성균관대 의과대학은 2015년도 발표된 2016 ‘THE Rankings by Subject’ 에서 첫 세계 100위권 진입(88위) 후, 2017년 72위, 2018년 57위, 그리고 이번에 41위에 올라 서울대 의과대학(49위)보다 앞선 순위를 기록했다.

이 의무부총장은 “영국의 평가기관이기 때문에 미국 대학들의 정보 취합에 한계가 있어 빠진 곳이 많은 만큼 순위가 높은 감은 있지만 연구과 논문인용 등의 평가에서 서울의대를 앞지른 것은 분명히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대학의 평판이 아닌 연구 성과와 논문인용을 중심으로 한 평가에서 서울의대를 앞지른 것은 의미 있는 결과로, 논문의 수는 서울의대나 연세의대 보다 적지만 논문의 평균 임팩트 팩터(IF)는 성균관의대가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난 4년간 학장을 역임하며 임상연구 강화에 주력한 결과가 이제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며 “삼성의료원 자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논문들이 란셋 등 세계적인 저널에 소개되는 일이 놀랍지 않은 일이 됐다”고 소개했다.

성균관의대는 연구 분야 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의과대학 자체적으로 발간하는 학술지 ‘프레시전 퓨처 메디신(Precision Future Medicine)’을 준비하고 있다.

이 부총장은 “세계 41위는 논문인용도, 산업화수입, 국제평판, 연구력, 교육 등 모든 면에서 골고루 높은 성적을 받았기에 이루어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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