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희망 나눔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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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희망 나눔 트리 점등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8.12.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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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내원객들의 건강과 희망 기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지난 12월3일 최두영 병원장 이하 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자와 내원객들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는 희망 나눔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원광대학교병원 외래동 1층 로비에 자리잡은 희망 나눔 트리는 종교적인 갈등과 의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다만 소중한 분들과 환우, 내원객들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고 좋은 추억을 새겼으면 하는 교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트리다.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앞두고 있다. 우리 교직원들은 치유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모든 이들의 건강과 내 곁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기원한다. 오는 새해에도 이 밝은 빛처럼 모두의 앞날에 환한 희망, 소망,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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