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및 내원객들의 건강과 희망 기원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앞두고 있다. 우리 교직원들은 치유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모든 이들의 건강과 내 곁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기원한다. 오는 새해에도 이 밝은 빛처럼 모두의 앞날에 환한 희망, 소망,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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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앞두고 있다. 우리 교직원들은 치유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모든 이들의 건강과 내 곁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기원한다. 오는 새해에도 이 밝은 빛처럼 모두의 앞날에 환한 희망, 소망,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