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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H, 첫 무대에서 전 세계 시선 사로잡아
RSNA에서 17대 장비 및 AI·AR·VR 소프트웨어 전시하며 데뷔
2018년 12월 03일 (월) 23:54:04 박해성 기자 phs@kha.or.kr
   
 
자체 개발 첨단기술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UIH)가 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특히 세계 최대 영상진단장비 제조사인 지멘스헬시니어스 맞은 편에 부스를 잡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규모 부스에 17대의 첨단장비와 최신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및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를 전시했다.

업계 최대 자장세기를 자랑하는 3T MRI, 세계 3번째로 개발한 일체형 PET-MR 시스템, 640 Slice CT, 세계 최초 2M Total Body PET-CT 외에도 디지털 엑스레이 및 맘모그래피, 모바일 C-Arm 등을 전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세계 최초 2M Total Body PET-CT ‘uExplorer’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는 등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최근 첫 번째 임상테스트를 완료한 ‘uExplorer’는 FDG(불소화 포도당)가 몸에 들어가는 것이 실시간처럼 보이는 엄청난 영상을 2.9m의 해상도로 보여준다. 약 56만개의 PET 크리스탈이 들어가 있고, 160 slice의 CT 장비가 결합돼 2미터까지 한 번의 스캔으로 PET-CT 검사가 가능하다. 평균 25~30분 정도 소요되는 검사를 30초 안에 끝낼 수 있다는 장비의 스펙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을 모았다.

640 slice CT는 0.25초의 튜브 회전속도와 100KW의 용량을 통해 144bp의 빠른 속도로 뛰는 심장까지 정확하게 잡아내는 영상을 보여주었으며, 이외에도 최신 Detector와 SiPM(Digital PET 크리스탈)을 장착한 80· 160 slice CT 장비도 함께 전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영상진단장비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MR의 경우 업계에서 가장 높은 자장세기를 자랑하는 3T 제품인 ‘uMR 790 model’과 2대의 1.5T 제품을 전시하며 마그넷, 콜드헤드, RF 증폭기, 스펙트로미터, 코일, 소프트웨어 등 MR의 핵심부품을 자체 개발해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임을 강조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Chicago Art Institute(시키고 미술관) 전체를 빌려 갈라쇼를 진행하는 등 Xue Min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성공적으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 미국팀이 책임을 맡아 진행했다.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 미국팀은 휴스턴, 보스톤, 콩코드 3곳에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연구소를 설립해 미국과 남미시장을 담당하게 된다. 텍사스에서는 2019년 가을부터 타깃으로 한 모든 장비를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는 또한 한국 비앤비헬스케어와 합자회사인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코리아(United Imaging Healthcare Korea)를 설립, 2019년 한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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