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상태바
해피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8.11.26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양지병원, ‘H+appy 트리’ 설치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환자와 직원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H+appy 트리’를 병원 내 설치하고 11월26일 점등식을 가졌다.

병원 환자는 물론 내원객과 의료진,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설치한 H+appy 트리의 이날 점등식에는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과 간호사, 입원 중인 환자들이 함께 했다.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은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로 예년보다 빨리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며 “건강과 쾌유의 메시지를 담은 X-마스트리가 많은 환자분에게 회복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소망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