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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감염병관리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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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감염병관리 컨퍼런스 개최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8.11.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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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및 지자체 감염병 담당자, 학계 전문가 등 1천여 명 참가
감염병관리 유공자 및 우수기관·단체에 대한 정부포상 등 수여
▲ 김미나 교수
▲ 정영진 병원장
김미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옥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월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전국 감염병관리 관계자, 학계 교수 및 전문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8년 감염병관리 성과와 정부 차원의 주요대책 및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국가 감염병 예방관리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42명과 단체 21개 기관에 대해 정부포상 14명(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4, 총리표창 8),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49명 등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정은경 본부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국내·외 감염병 발생동향과 위험요인 분석, 결핵, 의료감염, 항생제내성 등 주요 감염병 대책을 중심으로 ‘감염병 안심사회를 향한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종합학술대회는 이틀에 걸쳐 Ⅰ·Ⅱ부로 나눠 8개 세션(분과)으로 운영됐으며, 실험실 검사 분야 전문가회의도 동시에 열렸다.

올해의 주요 이슈였던 △효율적 검역체계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신종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인플루엔자 등에 대해 학계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 담당자, 지방자치단체 실무자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전문가회의에서는 지카와 뎅기열 등을 일으키는 아보바이러스 확인진단,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실험실 감시사업, 감염병 실험실 검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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