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영상의학과 실장단 협의회는 지난 2004년 4월 영상의학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학문적 교류를 통해 영상의학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으며, 매년 두 차례씩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범 신임 회장은 “국내 의료발전을 위한 영상의학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연구협력과 정보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범 실장은 지난 2017년부터 대한방사선사협회 광주시회 회장을 맡아 회원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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