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지방이라는 지리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선진 의료 기술로 환자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이식혈관외과 동료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와 연구에 더욱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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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지방이라는 지리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선진 의료 기술로 환자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이식혈관외과 동료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와 연구에 더욱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