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부산백병원, 12월1일(토) 오후2시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12월1일(토) 오후 2시부터 인제의대 1층 대강당에서 감마나이프센터 5천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부산백병원 신경외과학교실은 1994년 10월 한국에서 4번째, 세계에서 67번째, 한강이남에서 처음으로 감마나이프를 도입한 후 지난 7월17일 5천례의 환자를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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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신경외과학교실은 1994년 10월 한국에서 4번째, 세계에서 67번째, 한강이남에서 처음으로 감마나이프를 도입한 후 지난 7월17일 5천례의 환자를 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