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실과 의료질관리실 연합팀 최우수상 수상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병원장 김우경) 의료질관리실은 2018.11.06.(화) 본원 본관3층 대강당에서 QI활동 자체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별 병원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8개의 구연 발표팀과 13개의 포스터 발표팀이 참여했으며, 환경개선을 통한 낙상예방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재활치료실과 의료질관리실 연합팀인 ‘굿디펜스’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창의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과 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QI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병원은 QI활동 자체경진대회를 통해 개선활동 결과에 대한 정보를 전 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내·외부 고객만족 조직문화 구축 및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