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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확장 이전 개소
2018년 11월 07일 (수) 22:45:04 박해성 기자 phs@kha.or.kr
   
 
지난 2015년 11월 비뇨의학과 내 국내 유일의 센터로 개소한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가 3년 만에 독립된 공간에 확장 이전했다.

이대목동병원은 11월7일 병원 2층 외래에서 인공방광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센터장 이동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공방광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비뇨의학과·영상의학과·감염내과·병리과·외과 등 5개과 의료진의 협진으로 수술이 진행돼 치료 성과와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보통 8시간 걸리는 수술 시간 또한 그동안의 노하우 덕분에 3~4시간으로 줄었으며, 신경·혈관 손상을 최소화해 출혈도 줄었다. ‘무수혈’ 수술을 실현하며 70대 환자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도 인공방광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방광에 요관 카테터·콧줄 등 각종 관을 삽입하지 않고 수술 후 항생제를 쓰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새로 고안한 수술법은 복막과 혈관 등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항생제를 많이 쓸 필요가 없다.

이러한 인공방광 수술의 장점과 차별화된 수술법으로 이동현 인공방광센터장은 인공방광수술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명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알려져 해외환자들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를 찾고 있다.

이동현 인공방광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수술 전문센터로 타 병원에서 방광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수술을 위해 찾는 곳이 됐다”며 “이번 센터 확장 개소를 계기로 인공방광수술의 장점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적극 알려 해외환자유치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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