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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초음파분야 세계 석학들 서울로
산부인과초음파학회, 2021년 세계학술대회 유치
국내외 2천여명 전문가 참석…산부인과 초음파분야 국제적 위상 확인
2018년 11월 07일 (수) 21:55:26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세계적인 초음파분야 석학들이 2021년 대한민국 서울에 집결한다.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회장 김문영·단국의대 제일병원)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Ultrasound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ISUOG) 세계학술대회에서 2021년 ISUOG 세계학술대회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ISOUG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해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분야를 이끌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학회로 산부인과 초음파분야 가이드라인 마련 및 교육,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매년 세계 각국을 돌면서 대회를 열고 있다. 오는 2021년 서울에서 열리는 ISUOG는 31번째 세계학술대회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유치 성과는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와 서울관광재단, 코엑스가 1년여에 걸친 협업 끝에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학술대회 서울 유치를 위해 ISUOG 유치 TF팀을 일찌감치 산부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3월 서울관광재단 및 코엑스 관례자들과 직접 ISUOG 본부가 위치한 런던을 방문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싱가포르 총회에서 유치 경쟁을 벌이던 일본 도쿄를 누르고 유치를 확정 지었다.

김문영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회장은 “2021년 ISUOG 세계학술대회 서울 유치는 우리나라 산부인과 초음파분야가 세계적 수준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위상을 한층 더 높이 끌어 올렸다”며 “나아가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 의사들의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서 김 회장은 “남은 기간 동안 좋은 연구와 내실 있는 조직력으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11월2일부터 3일까지 강릉 씨마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21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새롭게 선출된 카트리나 빌라도(Caterina Bilardo) ISUOG 회장이 참석해 2021년 열릴 서울 ISUOG 세계학술대회를 위해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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