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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원 전 서울의대 교수 명지병원에 부임
지난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사태 최일선에서 대응
2018년 11월 07일 (수) 08:48:06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최강원 전 서울의대 교수<사진>가 최근 명지병원 감염내과에 부임했다.

국내 감염내과학 창시자로 불리는 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서울대 대학원 의학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모두 역임하는 등 47년간 서울대 캠퍼스를 떠나지 않은 진정한 서울대인이다.

   
 
최 교수는 서울대병원 감염내과장, 감염관리실장을 거쳐 지난 2009년 정년 퇴임 후 국군 수도병원 내과 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 당시 2009년 가을에 불어닥친 신종플루 사태와 2015년 메르스 사태를 최일선에 앞장서 지켜내기도 했다.

11월6일 명지병원 직원들과 가진 상겨례 자리에서 최 교수는 “서울대 재직시절 명성을 날리던 명의들이 거의 다 명지병원에 와 있는 것 같다”며 “늦게나마 명지병원에 합류하게 된 본인도 ‘명의’ 대열에 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듣던 대로 명지병원 전직원은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실천이 생활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시설에 대한 병원의 투자 또한 막대해 최고의 감염병 대응 수준을 실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명지병원에는 최 교수와 동시대에 서울대병원에 재직하면서 ‘명의’로 꼽히던 이건욱 교수와 김상준 교수(외과), 이효석 교수(소화기내과), 박재형 교수(영상의학과) 등이 재직하고 있다.

한편 최 교수는 미국 하버드의대 초빙교수, 텍사스의대 MD Anderson Hospital 초빙교수를 거쳤으며 대한감염학회 회장, 대한화학요법학회 회장,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회장, 대한의진균학회 회장,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회장을 지냈다.

특히 한국인 에이즈 역학조사와 바이러스 규명작업을 비롯해 항균제 사용에 대한 감염관리 지침을 제정하는 등 우리나라 감염관리 분야의 개척자로 손꼽힌다.

주요저서로는 내과학(1976), 후천성 면역 결핍증(1987), 열대 풍토병(1987), AIDS: 본체, 현황 및 대책(1988), 감염질환(2000), 항생제의 길잡이(2000), 감염관리 지침(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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