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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주요 정책현안 임원워크숍 개최
의료자원대책 및 의료이용체계 개편 등 논의 예정
신마산서울아동병원 등 8개병원 신규 입회 승인
2018년 11월 01일 (목) 14:40:48 윤종원 기자 yjw@kha.or.kr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11월1일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병원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영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병원계의 어려움이 많이 알려졌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운영상의 문제점들도 낱낱이 소개됐다”며 “현안을 중심으로 대정부, 대국회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현안보고에서 정책국은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력난과 의료이용체계 개편 등 주요 정책현안을 주제로 '주요 정책현안 임원워크숍'을 11월16일 열고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박종훈 정책부위원장이 진행하는 1부에서는 의료인력 수급같은 의료자원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의료이용체계 개편 논의에 나서는 2부는 박진식 정책부위원장이 진행하게 된다. 3부는 ‘수혈관리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박종훈 정책부위원장이 다시 맡아 진행한다.

오후에는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과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이 나와 ‘보건의료정책 및 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련환경평가본부는 ‘전문과목별 적정 전문의 규모 추계’ 연구를 비롯, 3건의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연구용역 공모를 거쳐 관련위원회 심의로 연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구분야는 ‘전공의 정원책정 기준 개선방안’과 ‘수련병원 인턴 선발제도 개편방안’ 등이다.

수련환경평가본부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분야별 적정 전문의 규모 추계를 통해 합리적인 전공의 정원안을 마련하고 수련교육 여건이 현실적으로 반영된 전공의 정원 책정기준 개선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턴 필기시험 성적을 의사 국가고시 성적으로 갈음하는 현행 인턴 선발제도를 개선해 현 시대에 맞는 인턴의 인재상을 반영한 선발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토의사항에서는 2018년도 추경예산안 편성에 대한 심의와 신마산서울아동병원(병원장 정재열), 강남지인병원(병원장 조원영), 마라톤정형외과병원(병원장 우세민), 괴정병원(병원장 이태병), 아이꿈터아동병원(병원장 김명성), 민정형외과병원(병원장 김영민), 대성병원(병원장 홍영의), 앙즈로여성병원(병원장 김시영) 등 8개 병원에 대한 회원 입회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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