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교수는 “고령화 사회와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재활의료전달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도적으로 보완해 환자가 빠른 시일 내에 사회와 가정에 복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대한노인재활의학회 회장, 국제말초신경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부회장,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재활의학 분야 발전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