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영성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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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영성학술대회 개최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8.10.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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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금)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송경애)과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소장 용진선 수녀)는 10월26일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8년 국제영성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2018년 국제영성학술대회’에서는 ‘영성 : 외로운 사회와 치유적 현존’을 주제로 △영적 돌봄을 통한 사회적 치유(박준양 신부,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영적돌봄과 실무(Dr. Anne Vandenhoeck, 벨기에 쿠루벤 대학교 신학 및 종교학 교수) △영적돌봄과 교육(Dr. Fiona Gardner, 호주 라트로베 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 △영적돌봄과 도구: ‘연민어린 돌봄’, 한국형 ‘죽음의 질’ 등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과 호스피스연구소는 지난 1996년부터 격년마다 국제 호스피스 및 영성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관련 분야 최신 학술 자료를 공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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