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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성모병원, 종합병원으로 확장 개원
250병상 규모 18개 진료과, 최신 의료장비 및 시설 갖춰
특화중심 전문 의료서비스로 글로벌 국민건강시대 선도
2018년 09월 12일 (수) 06:00:00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이주한 병원장
안성성모병원(병원장 이주한)이 8월31일 부로 전문진료센터 중심의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지난 1994년 개원 이후 약 25년간 인간존중, 생명존중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일관성 있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안성성모병원은 글로벌 국민건강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그동안 시설이 낡고 협소해 환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병원 건물을 지난 5월 현대식으로 신·증축 했다.

1961년 새서울한의원으로 시작한 안성성모병원은 한의사로 안성지역 의료인이던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1994년 동서양의학을 합한 양·한방 협진의 100병상 규모 7개 진료과를 갖춰 의료취약지인 안성시의 첫 민간병원으로 개원했다.

2004년 ‘의술은 인술’이라는 남다른 신념으로 단순한 진료를 넘어서 안성지역민들에게 수많은 의료봉사 활동과 해외의료지원사업을 펼치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안성에서 번 돈은 안성시의 좀 더 나은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부친의 뜻에 따라 개인재산을 출연 의료법인 청천의료재단을 설립했다. 같은 해 18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요양병원인 안성 성요셉병원을 설립함으로써 안성시 지역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주한 병원장은 “부친인 故 이제수 이사장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지역애를 실천하는 건강한 의료재단으로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안성지역에서 받지 못했던 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의료서비스와 우수한 의료진, 깨끗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의 의료환경을 제공하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다시 태어나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편안한 휴식을 주어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까지도 만족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주한 병원장은 청소년 문신 제거, 장학사업 및 캄보디아 의료봉사로 2011년 자원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8월31일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 안성성모병원은 척추관절센터, 소화기병센터, 백세건강센터(종합검진센터) 등 특화중심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250병상 18개 진료과 30여명의 진료과별로 우수한 전문의료진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백세건강센터는 더 편리하고 똑똑한 건강검진시스템을 자랑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다운시켜 주면 언제, 어디서라도 예약에서부터 검진결과 확인까지 가능하다.

수검자를 먼저 배려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도 제공한다.

검사의 질을 높이고자 최신의 의료장비를 갖춰 전문의료진의 믿을 수 있는 영상판독으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또한 안성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이 24시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주한 병원장은 “제대로 된 종합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시설 및 장비를 투자했지만 간호인력난으로 현재 170병상만 가동 중”이라며 “의료자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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