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19 Wed 20:33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기획ㆍ정책
     
오늘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전국 8천여 병·의원에서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먼저 무료접종 실시
2018년 09월 11일 (화) 09:50:18 최관식 기자 cks@kha.or.kr
오늘(9월11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만8세 이하 어린이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경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이 시작된다.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들은 10월2일(화)부터 실시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은 생후 6개월에서 12세 어린이(2006년 1월1일~ 2018년 8월31일 출생)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11일(화)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8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18년 7월1일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들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긴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10월2일(화)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방학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약 8천여 곳이 있으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한 곳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에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할 경우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어린이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자 및 의료진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피고, 의료인은 철저한 예진과 접종 후 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 확인, 연령별 접종 시기 준수 및 안전한 백신보관(콜드체인)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는 단체생활을 주로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선출
[동정] 美 환자혈액관리학회 발표
[동정]언어청각임상학회 우수 연제상
[동정] 우수 포스터상 수상
[동정]국제학술지 논문 발표
[동정]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장 선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