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19 Wed 20:33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행사
     
서울성모, 신장이식 3천례 기념 심포지엄
9.15(토) 오전 9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2018년 09월 10일 (월) 18:53:46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신장이식 3천례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오는 9월15일 오전 9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신장은 혈액 속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일을 비롯해 여러 기능을 하고 있는데, 신장의 병이 진전됨에 따라 신장의 기능을 잃게 되면 신부전이 된다. 이때 치료방법으로 혈액투석, 복막투석과 신장이식 수술이 있는데, 이 중 신장이식이란 건강한 신장을 신체 내에 이식하는 외과적인 수술을 말한다.

서울성모병원은 1969년 3월25일 국내 최초로 신장이식을 성공한 이래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이식을 통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1년 2천례, 2018년 8월 신장이식 3천례를 달성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혈관이식외과 박순철 교수의 신장이식 3천례에 대한 케이스 리포트와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의 지난 3천례 신장이식에 대한 업적 보고를 시작으로 의학계의 최신이슈인 정밀의학 연구, 공여자 및 수여자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감작환자에 대한 감별과 관리, 이식 후 감염관리에 대해 국내 유수의 신장이식 전문가들이 모여 신장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도 나누게 된다.

선도형연구중심병원을 이끌며 이식면역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교수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콩팥병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하며, 고위험군 신부전 환우들을 위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치료법을 연구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선출
[동정] 美 환자혈액관리학회 발표
[동정]언어청각임상학회 우수 연제상
[동정] 우수 포스터상 수상
[동정]국제학술지 논문 발표
[동정]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장 선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