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생후 4~6개월의 건강한 모유수유아 120여 명이 참가했다.
대동병원은 손인혜 간호부장, 이옥윤 외래간호팀장, 정미진 특수간호팀장이 참석해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시연을 했다.박경환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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