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협, 개원의 권익 위해 최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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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개원의 권익 위해 최선 다짐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8.07.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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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집행부 첫 워크숍 개최, 법인화 및 보험 현안 논의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는 7월14일(토) 오후 4시30분부터 제13대 집행부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동석 회장의 회무 추진목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새로 출범하는 집행부의 업무 소개가 이어졌다.

박복환 법제이사의 법인화 관련 발표와 상대가치 개편 등 보험 관련 현안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대개협 신임 집행부는 개원의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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