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세움병원, 대전개발위원회와 지정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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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세움병원, 대전개발위원회와 지정병원 협약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8.07.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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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및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대전바로세움병원(병원장 황인석)과 대전개발위원회(회장 강도묵)는 7월11일 대전개발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바로세움병원 황인석 병원장, 차영덕 행정고문, 김준표 행정원장, 조요한 이사, 강재인 총무차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개발위원회 강도묵 회장, 성열구 수석부회장 외 4명의 부회장, 윤동호 감사, 송인석 이사, 박한철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로세움병원은 척추 및 관절, 정형외과, 신경과 치료가 필요한 대전개발위원회 회원 및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인석 병원장은 “대전개발위원회 직원 및 가족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대전개발위원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도묵 회장은 “척추, 관절 병원으로 지역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해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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