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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폴 ‘중저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판독시스템 ‘써비클리닉A.I.’ 중국 진출
2018년 07월 10일 (화) 09:44:13 최관식 기자 cks@kha.or.kr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이자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원격판독시스템인 ‘써비클리닉A.I.’를 개발한 버즈폴(공동대표 정재훈·최성원)은 최근 중국 의료헬스케어 시범 지역인 후난성의 ‘중저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7월10일 밝혔다.

중저그룹은 2006년 중국 후난성에 설립된 건설·의료·교육·국제무역·금융투자·인공지능·의약품유통 분야 전문 투자회사로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에 지속적으로 투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버즈폴은 중저그룹의 합작투자의향서 체결이 2천만위안(300만달러)의 초기투자와 함께 본격적인 중국 사업 시작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버즈폴은 후난성을 비롯해 중저그룹 및 후난성 의료기기협회와 함께 2천여 군데의 병원과 제휴해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즈폴 정재훈 대표는 “중국의 인공지능 개발 기술은 이미 전세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폐암·위암 진단 등 일반적인 암과 관련한 분야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 내에 1천개의 유사한 업체가 생겨난 상황”이라며 “이제 중국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모델을 중시하는 만큼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현지 실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성원 대표는 “써비클리닉A.I.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국에서 보건소 또는 1급 병원에서 유용한 서비스 모델”이라며 “써비클리닉A.I.는 원격으로 진단하고 인공지능이 1차 판독을 해 줌으로써 24시간 내에 그 결과를 알 수 있고, 인터넷 환경이 갖춰져 있다면 중국의 어느 지역이든 자궁경부암 검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낙후된 지역에서도 검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버즈폴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자체 인공지능 인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양자컴퓨터 1위 업체와 ‘공동 R&D’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해 인공지능 엔진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한림대의료원 등과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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