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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 특별 세미나
7.22(일) 오후 1시 강남구 테헤란로 보건산업교육본부
2018년 07월 06일 (금) 15:10:30 최관식 기자 cks@kha.or.kr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박민수)은 7월22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보건산업교육본부에서 ’제3회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은 고위험·장기·대규모 투자 사업이라는 인식과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산업으로 개발, 임상, 인·허가, 제조, 유통 등 전 과정을 국가가 규제하며 제도적으로 타분야에 비해 까다로워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

더욱이 정부의 창업 지원책이 일반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바이오헬스 분야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한 정책적 지원 부족이 창업 활성화에 걸림돌이 돼왔다.

인력개발원은 바이오헬스분야의 전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의료인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 특별 세미나를 작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인력개발원은 이 행사가 기업관계자와 연구자, 투자자 간의 정보 및 기술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헬스케어 창업’이란 주제로 창업투자와 전략, 창업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의료인 창업의 티핑포인트와 창업흐름(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승우 이사) △의사와 연구자를 연결하는 바이오 창업 생태계(뉴플라이트 정현호 본부장) △의료기기개발 혁신 플랫폼(솔메딕스 양인철 대표) △유전체 분석 연구의 사업화(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 등 바이오헬스분야 혁신 창업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바이오헬스분야의 성장 잠재력은 물론 새로운 신규 일자리가 창출할 수 있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며 “바이오헬스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창업자 육성과 창업 붐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비는 무료며, 보건산업분야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7월20일까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 (https://hie.kohi.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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