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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소통으로 '오해'를 '이해'로
심평원 인천지원 개원 1주년 기념 김수인 지원장 간담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심사체계 구축에 노력
2018년 07월 04일 (수) 06:00:02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김수인 지원장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의료계의 애로사항 듣고 공감해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수인)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7월3일 출입기자간담회를 가진 김수인 인천지원장은 “개원 당시 요양기관들의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간의 소통 노력으로 ‘오해’를 ‘이해’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김 지원장은 “인천시민 건강을 위해 의료계, 지자체 등과 동반자 관계를 형성한 것이 지난 1년간의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인천지원은 지난 1년동안 시군구 의약단체장 방문과 간담회, 총회, 학회 등 50회 이상의 소통기회를 가졌으며, “심평원에서 개원가 방문은 처음”이라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지원 신설 초반에 청렴지원 이미지를 확산 시키기 위해 ‘부패청정지역’ 선포 및 청렴 10계명 실천 결의대회와 지역행사를 활용하 청렴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환경 마련을 위한 교육과 심사 일관성 도모로 외부 고객 불만 해소 및 심사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 새로 도입된 영상정보시스템 활용을 원하는 요양기관에  방문해 교육과 프로그램 설치 지원을 실시하는 종합적 서비스 제공은 의료계와 상호 협력하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김 지원장은 “올해에도 이해와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심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요양기관의 수용성 제고를 위한 심사품질 향상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사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개하고 신경차단술, 척추수술 등 특정항목 다빈도 청구기관을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지역언론과 협력해 ‘지역별 시기별 다빈도 또는 관심 질병 분석자료’를 활용한 건강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김 지원장은 “요양기관이 필요로 하는 급여기준 개선내용, 다빈도 착오청구 유형, 이의신청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다빈도 청구착오 이의신청 다발생기관에 맞춤형 분석 자료를 제공해 이의신청 사전예방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실무자 간의 간담회로 기준적용 등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 기회를 확대해 요양기관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지원 내부적으로는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청렴 문화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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