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선정 요양병원 부문, 환자 향한 섬김과 보살핌의 정신 높이 평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리서치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 산업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환자를 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참예원의료재단 김선태 이사장과 김옥희 행정원장, 그리고 직원들 모두의 결실이다.참예원의료재단 산하에는 송파참노인전문병원, 성북참노인전문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과 서초참요양병원까지 4개의 병원이 있다.
재단 산하 병원들은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한방과를 두고 있으며 병원에 따라 치과와 영상의학과를 포함하기도 한다.실력있는 의료진들이 노인성질환 관리프로그램과 재활프로그램, 치매인지재활프로그램, 암요양프로그램과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환자와 가족들은 환자상태, 이동거리, 간병과 병실형태 등을 감안해 재단 산하의 병원을 선택할 수 있다.편안함과 품격이 조화를 이룬 치료공간, 리조트 같은 안락한 병원시설, 쾌적한 주변 환경, 다양한 문화행사와 요법프로그램, 고가의 의료장비, 로봇 정형운동장치, 신장투석실, 수치료실, 온돌바닥, 전동침대, 스마트장비, 찜질방, 월풀목욕실, 전동샴푸실과 미용실 등으로 마음의 치유까지 돕고 있다.
2015년 성실하고 투명한 경영에 대해 보건복지부 1호 성실공익법인으로 인정받은 참예원의료재단은 한국언론인협회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고 올해 한국화재보험협회의 화재안전 우수건물,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안전관리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선태 이사장은 “단풍잎을 모티브로 한 참예원의료재단 로고와 같이 환자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아름다운 단풍잎처럼 물들일 수 있도록 참예원의료재단 직원 모두는 환자를 위한 올바른 생각, 섬김과 보살핌의 정신, 환자와 보호자들 눈높이에 맞춘 세심함으로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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