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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국 초등생 금연글짓기 공모전' 선정
시상식은 6월27일(수)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개최
2018년 06월 14일 (목) 08:19:25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제24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에서 남양주 화도초등학교 4학년 이서영 양과 남양주 차산초등학교 6학년 김민성 군이 저ㆍ고학년부 대상(보건복지부‧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1만 2363편의 작품은 예심을 거쳐 6. 7.(목) 아동 문학가 김원석(심사위원장)ㆍ전병호ㆍ임은경 선생,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편집인, 건협 김재봉 홍보기획실장 등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심을 진행했으며, 이날 대상, 금상 등 7개 부문 94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원석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겪고 느낀 것을 진정성 있게 드러낸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며 “글솜씨는 빼어나지만 자신의 경험이 아닌 지어낸 글, 그리고 학년에 비해 내용이 지나치게 긴 글, 어른의 손길이 느껴지는 글 등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저학년부 대상에 뽑힌 남양주 화도초 4학년 이서영 양의『이모부의 금연 도전기』는 암에 걸린 이모부가 금연을 할 수 있게 금연 노래까지 지어 불러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으며, 특히 금연 약속을 지키도록 사랑하는 이모부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조카의 마음이 글 속에 잘 묻어나 있었다.

학년부 대상작인 남양주 차산초 6학년 김민성 군의 『할아버지의 약속』은 담배를 끊지 못하는 할아버지와 게임을 좋아하는 자신이 함께 담배와 게임을 끊기 위해 노력한다는 약속을 담은 글로, 특히 게임팩 살 돈으로 할아버지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선물을 사드린다고 다짐하는 등 금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 공감을 준다고 평가했다.

금상에는 수원 한일초 2학년 박지원 학생 등 5명, 은상에는 서울 계성초 6학년 정예현 학생 등 10명이 선정되었으며, 동상에는 여수 죽림초 3학년 박서현 학생 등 25명, 가작에는 제주 송당초 5학년 이슬비 학생 등 50명, 장려상에는 대전 성룡초 4학년 윤이든 학생 등 100명, 입선에는 750명이 뽑혔다.

시상식은 6월 27일(수)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소년한국일보 사업부(02-724-2521)로 하면 된다.

한편, 입선 수상자 등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입상 어린이의 상장과 부상은 시상식을 마친 뒤 해당 학교로 보낼 예정이며, 수상자 명단은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http://kids.hankooki.com) 및 한국건강관리협회 홈페이지(http://www.kah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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