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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협의회 법정단체 만드는데 최선"
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선거 출마선언
2018년 06월 04일 (월) 06:00:24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김승진 후보
“뚝심과 열정으로 개원의협의회의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어 사단법인화에 온 힘을 쏟겠다.”

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과외과의사회장은 최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 집행부와 협조하는 데는 내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장점이라면 변하지 않는 신념이라 말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다. 끝까지 해 나가면 개원의 전체 의사들이 정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것 같다.”

김승진 후보는 ‘왜 자신이 회장으로써 적합한지’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또한 “개원의협의회의 사단법인화를 위해 의원협회와의 조율이 필요하다”며 “개원의만을 아우르는 법정단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 모두 훌륭한 인물이라 생각된다며 선의의 경쟁으로 선거 후에도 화합으로 개원의협의회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후보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 있으면 다 될 것 같다”며 “조직을 확대하고 탄탄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각과 의사회 회장단 모임을 부활해 각 과의 현안을 조율하겠다는 것과 각 시도의사회와의 큰 연결고리로 전체 개원의 뜻을 잘 수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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