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교수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대도시와 소도시의 모자보건지표 및 임신합병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의 우수성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현재 강원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치료부장을 맡고 있는 안 교수는 강원대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및 모체태아의학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한국모자보건학회는 젊은 연구자들의 다학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 모자보건 학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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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대도시와 소도시의 모자보건지표 및 임신합병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의 우수성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현재 강원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치료부장을 맡고 있는 안 교수는 강원대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및 모체태아의학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한국모자보건학회는 젊은 연구자들의 다학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 모자보건 학자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