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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병원, ‘시니어골절케어클리닉’ 개소
부위별 정형외과 의료진 포진, ‘맞춤치료’로 진단·치료속도↑
수술 전 검사부터 수술 후 재활까지 ‘원스톱 시스템’
2018년 05월 31일 (목) 13:33:13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병원장 권순용)은 5월31일 ‘시니어골절케어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성바오로병원 시니어골절케어클리닉은 고관절부터 척추, 무릎, 어깨, 팔꿈치, 손목 등 노인이 취약한 관절 부위를 세부적으로 나눠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이를 위해 관절 부위별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정형외과 의료진이 포진해있다.

국내 최고 고관절 명의로 불리는 권순용 병원장을 필두로 어깨 및 팔꿈치관절수술의 최고 실력자 송현석 교수, 수부상지(손과 팔) 골절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이주엽 교수, 풍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척추수술 리더로 자리매김한 이준석 교수 등이 환자에 맞는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시행한다.

권순용 병원장은 “지금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는지가 중요한 시대”라며 “노년기 대표 불청객인 골절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고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개 임상과 협진 ‘원스톱 시스템’

수술 전 검사부터 수술 후 재활까지 전 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도 자랑거리다.

정형외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고령마취전문 마취통증의학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노인의학전문가가 협진해 수술 전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빠르게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 후에는 합병증에 대비해 최상의 의료장비 및 인력을 집중 배치시켜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또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힘을 보태 수술 후 재활을 돕는다.

특히 수술 후 고령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섬망(환각, 떨림 등의 증상과 안절부절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과다행동을 보이는 것), 조기치매 등에 대비해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도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 수술 후 예상되는 문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북부지역 대표병원으로 치료 노하우 풍부

무엇보다 성바오로병원은 고령인구가 많은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지난 70여 년간 고령환자에 대한 치료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해왔다. 현재 병원을 찾는 골절환자의 평균연령 또한 60세 이상으로 고령 골절환자에 대한 수술경험과 노하우도 풍부하며 지속적으로 좋은 치료성적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시니어골절케어클리닉은 고령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진료환경과 치료를 제공해 골절 예방부터 치료, 재활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송현석 교수(관절센터장)는 “성바오로병원 시니어골절케어클리닉은 여러 진료과를 아우르는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진료시스템을 가동, 신속한 치료뿐 아니라 퇴원 후 관리까지 책임짐으로써 고령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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