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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자병원으로서 역할 강화에 노력"
김성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기자간담회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 등 국정과제 실현에 기여
2018년 05월 30일 (수) 05:30:36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김성우 병원장
김성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은 5월29일 기자간담회에서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김 병원장은 “비급여의 급여화, 신포괄수가 지불제도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을 실현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다하고 정부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DUR시범사업, 호스피스 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현재는 신포괄지불제도, 호스피스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진료의뢰-회송수가 등에 대한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일산병원만의 임상 인프라를 통해 실증적 자료를 산출하고 복지부와 공단에 제공함으로써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 등 국정과제 실현에 기여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일산병원은 표준진료체계, 선진 경영시스템을 전파해 바람직한 의료기관의 모습을 제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비 걱정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적정진료 제공, 임상 및 정책 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민, 보건의료계 모두에게 인정받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 병원장은 중증 고위험 질환 전문센터를 더욱 강화하고 진료시설 및 의료장비 첨단화와 연구기능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병원 내부적으로도 소통과 학습시스템을 강화해 상호이해와 전문성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투명한 경영, 공정한 평가, 합리적 보상을 통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병원과 직원이 상생하는 선순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 제7대 일산병원장에 취임한 김성우 병원장은 1998년부터 병원 건립 및 개원준비에 참여하고 개원 후 교육수련부장·의료정보실장 등 주요보직을 맡으며 일산병원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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