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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 간극 조정하는 연구에 집중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의사의 전문성 증진에 노력"
2018년 05월 29일 (화) 06:00:54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안덕선 소장
“정부와 의료계의 간극을 조정하는 연구를 하려 한다. 더 좋은 의사를 만들고 안정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의 어깨는 무거워 보였다.

세계의학교육연합회 부회장, 고려대 좋은의사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는 그에게 또 하나의 중책이 맡겨졌기 때문이다.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의학교육연합회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안 소장은 “의협에서 제시한 더 뉴 건강보험제도의 연구와 본래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연구 등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대집 의협 회장으로부터 ‘의사의 전문성 증진’에 대한 연구를 주문 받았다”며 그에 대한 연구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의협에서 반대하고 있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대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안 소장은 “의사 양성에서 공적 자원의 투입이 없다”며 “모든 과정을 민간에 맡기다가 마지막 활동에만 공공 개념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회가 필요하다면 정부가 투자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사 구성도 공공분야와 전문분야를 적절한 비율로 나눠야 한다는 입장이다.

새로운 교육 개념 도입해 의사의 가치를 공적 차원에서 다시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안 소장은 “보건복지부 산하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신뢰하지 않는 것처럼 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소도 객관성과 공정성에 도전을 받겠지만 적절한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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