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과 함께 HIV 환자의 긴 치료과정 응원하고 완치 의지 되새기고자 마련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 환자의 긴 치료과정을 응원하는 2018 ‘WE CAN’T, WE CAN’ 캠페인을 5월26일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지난 2015년부터 ‘HIV 환자의 치료 과정에 항상 함께하며 HIV 완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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