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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전북병원회장에 이병관 병원장 선출
제40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 개최
2018년 05월 23일 (수) 23:27:10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이병관 전주 대자인병원장이 앞으로 2년간 전라북도병원회를 이끌게 됐다.

전라북도병원회(회장 강명재)는 5월23일 전주 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에서 제40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출건과 함께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통과시켰다.

   
 
먼저 전북병원회는 회장 후보로 단독입후보한 이병관 병원장을 만장일치로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감사 2인은 현 박근호 고려병원장과 김한주 신세계 병원장이 연임됐다.

신임 이병관 회장은 “병원계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하나로 똘똘 뭉쳐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면서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짤막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18년도 사업계획안으로 △본회 사업 활성화 △병원회 적립금 유지 △의료정책세미나 개최 △병원협회와의 관계 강화 등을 2018년도 사업계획으로 제시하고 승인 받았으며 사무국장으로 홍성일 대자인병원 총무부장을 선임했다.

지난 2년간 훌륭히 회장직을 수행한 강명재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역 병원이 처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강 회장은 “환자감소와 수도권으로의 환자 유출이 심화되고 저수가체계는 지속되고 있지만 문재인케어로 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이외에도 소방안전기준 강화와 병원 설립 형태에 따른 지방세 감면 제도가 폐지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 회장은 “오늘 병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로 회원병원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전라북도병원회 지원금을 전달한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병원계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임 회장은 “만나야 소통이 된다는 생각으로 회원병원들을 직접 찾아 어려움을 잘 듣고 회원병원들이 잘 모이도록 만들겠다”며 “우리의 힘을 모아 대화를 통해 잘 못 된 점은 분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병원이 웃는 환경속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 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경기도병원회 정영진 회장, 전라북도의사회 백진현 회장, 최두영 원광대병원장, 김영진 군산의료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장, 김학경 남원병원장, 이준 익산병원장, 이성규 동군산병원장, 김한주 신세계병원장, 윤욱희 엠마오사랑병원장, 전라북도 보건의료과 강영석 과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울러 학술세미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 노경미 차장이 ‘신포괄수가제도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위드 HRD 지식경영연구소 최소윤 소장이 ‘병원 조직 소통 시크릿’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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