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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포랩스, 세계할랄연맹과 의료기기 수출 MOU
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세계 최초 의료기기 할랄인증
2018년 05월 17일 (목) 12:41:16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주)아디포랩스(대표 한성호)는 5월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세계 할랄연맹( 회장 Mohamed Jinna)과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리미션1℃의 이슬람 국가 수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아디포랩스는 자사제품의 중동 수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할랄인증 절차를 진행하던 중 세계할랄연맹과 수출협약을 위한 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의 할랄인증신청과 기술에 대한 ㈜아디포랩스이 설명을 들은 Mohamed Jinna 회장이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급속히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Mohamed Jinna 회장은 이번 고주파온열암치료기가 세계 최초의 의료기기 할랄인증인 만큼 제품의 기술과 성능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11일 ㈜아디포랩스를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에 대한 원리와 임상 논문 그리고 보급현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시연을 가졌다.

이어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대한온열의학회 치료연구센터의 최일봉 의원을 방문해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를 체험하고 마침내 의료기기 최초 할랄인증 제품 고주파온열치료기 리미션1℃ 수출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한편 (주)아디포랩스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인도와 중동, 동남아 지역에 관련 세미나개최와 시연을 통해 세계할랄연맹과 ㈜아디포랩스가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기기의 수출활로를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세계할랄연맹은 이슬람교도들이 소비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생활제품에 대해 율법에서 정하는 대로 생산, 가공, 보관, 유통하고 있는지를 확인·검사해 할랄인증을 발급하고 있다. 할랄이란 이슬람율법이 허용한다는 뜻으로 기업이 이슬람 국가에 관련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인증을 받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세계할랄연맹(UNWHD: United World Halal Development) Mohamed Jinna회장은 할랄인디아(Halal India) 회장, 동남아시아지역 협력연합 할랄심의기구(SAARC Halal Council) 회장, 이슬람 연합 상공회의소(CCCI) 회장 등으로 재임하며 이슬람지역 국가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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