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나이팅게일(Florence Nightingale)의 탄생일인 5월12일을 기념해 지정된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국제간호사협의회(ICN)의 각국 대표자 회의에서 첫 출발했다.
박경환 병원장은 “간호부 및 임직원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및 화합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