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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케어와 부과체계 개편 성공적 안착에 최선
이익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기획상임이사 출입기자정례브리핑
지출효율화 추진 및 정부지원금 확보 통해 재정안정 추구
2018년 05월 16일 (수) 07:32:50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이익희 기획상임이사
“공단의 역점사업인 문재인케어와 부과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모든 지식과 지혜를 동원해 기획이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이익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5월15일 출입기자정례브리핑에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재인케어의 핵심인 건강보험 재정관리에 대해 누적적립금 규모를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재정변화를 미리 예측해 재정소요액을 정확하게 추계하고 대응하는 것이 공단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지출추이, 상황변화, 정책변화, 다양한 돌발변수 등 재정변화 예측과 실제 사이의 문제를 면밀히 모니터링 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모니터링 되는 내용, 원인, 대응책 등을 사실 그대로 정확하게 국민 등 이해관계자에게 설명하고 이해와 협력, 동의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부당청구 방지 등’ 지출효율화 추진 및 정부지원금 확보를 통한 재정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내적으로는 자율과 창의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신나는 일터, 공단을 자랑스러워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고, 대외적으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력해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드는데 힘쓸 예정이다.

공단이 ‘전문가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해 조직의 위상을 제고할 뜻도 밝혔다.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전문가 뿐만 아니라 회계사, 변호사 등 각 직역의 전문가 채용을 예로 들었다.

건강보험 관련 소송 급증과 관련해서는 “전국민 대상으로 보험료 부과, 징수 및 보험급여비용 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분쟁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권리구제 방안을 확실하게 운영하고 업무처리 절차 등 제도적 미비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익희 기획상임이사는 “문재인케어 성공을 위해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 수혜 사례를 바탕으로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며 “국민에게는 의료정상화, 의료기관에게는 경영정상화를 실현해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만들기 위한 진정성 있는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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