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서비스 향상 위한 병원발전기금 전달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 5월9일 열린 개원 38주년 기념식에서 원광새마을금고와 총부사업기관 ㈜원창에서 각각 4천만원과 2천5백만원의 병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최두영 병원장은 “원광새마을금고와 총부사업기관 ㈜원창 두 기관에서 우리병원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다”면서 “기탁하신 발전기금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