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전문 언론을 통해 “역대 이사장들이 열심히 학회를 이끌면서 어느 정도 교육에 대한 기반은 마련됐다. 임기동안 학회 본연의 업무인 학술 연구 활성화, 학술지 수준향상, 초음파 진단-치료 가이드라인 정립, 교육인증의 육성 방안, 내과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5월 14일부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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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전문 언론을 통해 “역대 이사장들이 열심히 학회를 이끌면서 어느 정도 교육에 대한 기반은 마련됐다. 임기동안 학회 본연의 업무인 학술 연구 활성화, 학술지 수준향상, 초음파 진단-치료 가이드라인 정립, 교육인증의 육성 방안, 내과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5월 14일부터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