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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얼비툭스 재계약 합의
RSA 첫 재계약 사례.. 건정심 거쳐 구체적인 계약 내용 발표 예정
2018년 05월 14일 (월) 10:00:27 최관식 기자 cks@kh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독일 머크 한국법인인 한국머크와 ‘얼비툭스주5mg/ml(세툭시맙)’의 RSA(위험분담계약)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크의 전이성 직·결장암과 두경부세포암 표적 항암치료제인 얼비툭스는 RSA 첫 재계약 의약품으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사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최근 “첫 RSA 재계약이어서 협상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며 “업체와 합의를 통해 재계약키로 했고, 구체적인 내용은 건정심 고시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얼비툭스는 2005년 6월 희귀질환의약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첫 시판 승인 이후 심사평가원 급여적정평가 신청을 거쳐 2007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비급여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09년 일반 신약으로 허가를 변경해 2011년 건강보험 등재를 신청했지만 역시 비급여 판정을 받았고, 2013년 위험분담제(RSA) 의약품으로 등재신청을 해 2014년 3월 가까스로 환급형(리펀드)으로 등재에 성공한 ‘오뚝이’다.

계약기간 4+1년 제도에 따라 올초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불발, 지난달 다시 재협상에 들어가 이번에 합의에 이르렀다. 올해 RSA 재계약 의약품이 줄줄이 대기 중이어서 이번 얼비툭스의 재계약 내용은 타 업체와의 계약에도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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