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퇴행성 추간판 세포와 오토파지와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 최근 활발히 연구되는 오토파지와 퇴행성 변화의 관계를 증명함으로써 임상과 기초와의 간극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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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퇴행성 추간판 세포와 오토파지와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 최근 활발히 연구되는 오토파지와 퇴행성 변화의 관계를 증명함으로써 임상과 기초와의 간극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