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파견 대의원 등 긴급 현안 토의
서울시 서초구의사회(회장 고도일)는 3월2일 고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도일 회장은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응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사회를 위해 앞장서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고도일 회장 외 10여 명의 고문단이 참석해 서울시 파견 대의원에 관한 건 등 긴급현안에 대해 토의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