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라이프 VAP, 전속모델로 이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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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라이프 VAP, 전속모델로 이솜 발탁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8.02.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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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츄럴라이프 VAP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솜.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관련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네츄럴라이프(사장 김경락)의 VAP가 배우 이솜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국내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2월28일 밝혔다.

㈜네츄럴라이프의 VAP는 현대인의 생활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편리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스틱형 젤리, 간편하게 섭취하는 헬스 파우더, 다이어트와 운동에 필요한 짜먹는 오일다이어트, 에너지부스터 등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그린라이트 쾌변젤리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스킨 콜라겐 젤리는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복용할 수 있어 올리브영은 물론, 영국 프리미엄 드럭스토어 부츠, 롭스, 왓슨스까지 입점시키며 급성장하고 있다.

모델로 발탁된 이솜은 3월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공녀’의 여자 주인공이다. 이솜은 최근 네츄럴라이프와 화보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속모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네츄럴라이프는 한화제약㈜의 자회사로, 미국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비타민-미네랄 상을 수상한 네이처스웨이의 얼라이브 제품 국내 및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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