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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담전문의, 의료계 현안 해결 ‘묘안’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 “강력한 의지 갖고 본 사업 착수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18년 02월 08일 (목) 06:00:03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곽순헌 과장
“현재 정부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전공의특별법 시행에 따른 병원의 의사인력 부족과 넘치는 개원의 문제 등 의료계의 굵직굵직한 몇몇 현안을 해결할 최선의 방안이라 판단하고 정착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붐업이 이뤄져 올해 안에 본 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2월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대상을 전체 종합병원으로 확대하고 기간도 본 사업으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연장키로 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곽 과장은 “입원전담전문의협의체에 따르면 병원계에서 입원전담전문의에 대한 반응이 좋다고 한다”며 “문제는 정부가 제도 정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그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는 접어도 좋다”며 “신청 병원이 확대되면 연내를 목표로 본 사업에 곧바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곽 과장은 또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모두가 찬성하는 보기 드문 사업”이라며 “향후 세부전공의로 인정하는 방안도 의학회와 상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업이 잘 되면 전공의 부족 공백을 메울 수 있음은 물론 의료계에 새로운 트랙이 마련될 것이라 본다”며 “의료계로부터 이렇게 환영받는 제도는 없었으며 병원의 의사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 의료의 한 획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곽순헌 과장은 올해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중복을 허용한 배경과 관련해서는 “그 동안 각각의 정책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분석을 위해 분리했지만 이미 효과 분석이 끝나고 3월경 발표만 앞두고 있기 때문에 중복을 허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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