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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중심병원 위상 확고히 해나갈 것”
순천향대부천병원 신응진 신임병원장 간담회
2018년 02월 07일 (수) 08:12:19 한봉규 기자 hbk@kha.or.kr

"병원장으로서 권위의 상징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과 자부심을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지난 해 12월  제10대 순천향대부천병원장에 취임한 신응진 신임병원장<사진>은 최근 간담회를 갖고 진료, 연구, 교육 분야에서 대학병원 본연의 임무와 책임에 대한 사업계획과 미래 구상을 밝혔다.

신 신임병원장은 지난 한해를 회고하며 “병동 리모델링을 비롯해 비뇨신장의학센터, 내분비질환센터, 심장, 척추, 외과. 장기센터 등의 외래센터를 새롭게 선보인 것은 물론 최첨단 로봇수술기 도입 및 국내 최단기간 200례 달성,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등의 변화와 성장을 거듭한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신임병원장으로서 ▲중증환자 특성화 병원▲연구와 교육 통해 실력을 갖춘 병원▲ 행복한 직장문화▲ 새로운 미래 20년 등의 새해 발전 계획과 구상에 대한 야심찬 포부와 키워드를 제시했다.

특히 신응진 신임병원장은 ‘중증환자 특성화 병원’으로서의 새 출발을 예고했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지난 해 이어 본관 리모델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센터 특성화 및 다학제 진료와 협진을 더욱 공고히 해 중증 암환자, 중증 뇌신경 환자, 중증 심혈관 환자, 장기이식 환자 등의 중증환자중심 병원으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목표 속에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경기서부권을 대표하는 의료기관답게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실력과 능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에 한발 짝 더 정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응진 병원장은 지역 사회공헌과 관련해 “지역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의료봉사와 진료비 후원 사업, 각종 봉사, 문화 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이 곧 병원의 존재인 만큼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손잡고 나가는 상생의 길을 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캄보디아, 미얀마, 스리랑카 등과 같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해외 의료봉사활동과 의료기술 향상을 위한 의사초청, 각종 연수교육사업 실시 등의 병원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응진 병원장은 끝으로“지금의 병원 위상은 그 무엇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한 교직원 한분 한분의 열정이 부천병원을 만들어 왔다”며 “2018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개의 용맹함과 지혜로움을 닮아 올 한해를 순천향대부천병원의 황금기로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합쳐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응진 신임병원장은 대장항문외과전문의로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부천병원 수련교육부장, 외과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등의 주요보직 역임과 함께 대한대장항문학회 보험이사, 대한암학회 이사,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감사, 대한병원협회 학술이사 겸 보험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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